(이 기사는 11일 오후 2시 23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외환은행 남궁원 차장
: 3년국고채 3.35-3.60%, 5년국고채 3.85-4.15%
이번주는 국고 5년 입찰로 부담감이 크다. 한은 총재가 금리 인하를 서두르지 않겠다고 시장은 이해하고 있다. 기준금리가 50bp 인하된 것은 작은 것은 아니다 1년물 이하는 기준금리 이상으로 보이고 현재 유동성 상황을 보면 오버슈팅은 아니다. 많은 돈이 단기채 또는 크레딧물로 갈 수 밖에 없다. 시장은 차별화되는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 단기적은 크레딧이 안정적으로 보인다. 커브도 단기물은 지속 좋은 장기물은 안 좋은 상황, 사겠다는 의지도 없고 실매수세력은 없다. 주초에는 약하고 주말에는 강세전환 시기를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은행 정현기 차장
: 3년국고채 3.23-3.58%, 5년국고채 3.73-4.08%
지난주 금리급반등이 다소 과도한 듯하다. 국고채는 발행물량이 많은 것을 감안해도 그렇다. 기준금리와 차이가 150bp나 벌어졌다. 이번주 채권금리는 다소 반락할 것 같다. 입찰이 잘 될 것으로 보이고 입찰후 강세를 보일 것으로 본다.
◆우리투자증권 박종연 연구원
: 3년국고채 3.40-3.60%, 5년국고채 3.95-4.15%
조정 국면으로 갈 것이다. 그동안 채권시장의 일방적인 강세 이유는 금리인하 모멘텀이었는데 지난주 금통위 이후 많이 소멸됐다. 기준금리인하의 끝이 보이기 시작했다. 모멘텀을 약화시키는 요인들이 보인다. 11월 중순부터 고점대비 국고채가 금리가 200bp 급락했다. 차익실현에 대한 욕구가 커져있다. 금리인하 모멘텀에 가려져 국고 발행에 따른 수급 부담 등 부정적인 요인이 부각될 수 있다. 외인들 차익실현 가능성도 조정의 빌미로 작용할 가능성이 커보여진다.
◆전북은행 황순재 자금운용팀장
: 3년국고채 3.20-3.70%, 5년국고채 3.70-4.20%
이번주는 5년만기 국고채입찰이 관건이다. 입찰물량이 많다. 변곡점에서 등락하는 움직임이다. 시장참가자들이 입찰에 소극적이면 좀더 조정을 받을 수 있다. 기술적으로 변화의 조짐이 보이는 듯하다. 입찰 후에는 약세지속 보다는 한은총재의 코멘트를 어떻게 해석하느냐가 장을 지배할 듯하다. 한은총재가 기준금리를 더 낮출 수 있다는 시사를 했지만 유동성함정에 빠지지 않는 수준을 고민할 듯하다.
◆JP모건체이스 임채정 차장
: 3년국고채 3.35-3.55%, 5년국고채 3.85-4.05%
지난주말 금리 급반등은 좀 심한게 아니냐는 인식이 있다. 기준금리를 50bp 추가로 인하한다면 5년물 기준 3.80%까지는 하락할 것 같다. 내달 금통위까지는 좀더 하락을 시도할 수 있을 듯하다. 박스권 움직임에서 반락하는 수준으로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