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문화관광체육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관광 수입은 93억달러로 07년에 비해 35억 달러 증가했으며, 관광 지출은 124억 달러로 전년보다 35억 달러 감소해, 관광수지 적자가 70억 가량 줄어들어. 이는 주요 통화에 대한 원화 약세가 가장 큰 원인으로 작용.
- 주요 대형 조선사들이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한 해운시장 침체로 올해 선박 수주목표를 대폭 하향 조정. 한편 클락슨에 따르면 지난해 전세계 발주량은 07년 대비 50% 이상 감소했으며, 올해 추가 감소를 예상. 삼성중공업은 20~30% 가량 목표를 하향해 100~120억 달러를, 대우조선해양은 13% 하향한 100억 달러를, 현대중공업은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지난해 실적(137억 달러)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됨.
- 지난 주 반짝 랠리를 보였던 뉴욕 증시는 금주 4분기 어닝시즌 개막과 함께 부정적인 실적발표와 악화된 경제지표 지속으로 약세흐름을 나타내며 엔화에 지지력을 제공할 듯. 한편 미달러는 금주 15일 유로존의 금리결정이 예정돼 있는 가운데 ECB의 금리인하와 추가적인 금리인하 기대 속에 상승세 이어갈 듯. 금주 미국 11월 무역수지와 12월 소매판매, 12월 수출입 물가, 11월 기업재고, 베이지북, 12월 PPI, CPI 발표가 예정돼 있으며, 알코아, JP모건, 웰스파고, 인텔, 메릴린치가 실적을 발표.
- 지난 주 1280원 테스트에 실패한 달러/원 환율은 금주 위쪽 테스트에 나설 듯. 지난 주 반짝 랠리에 나섰던 글로벌 증시는 금주 미국의 어닝시즌 개막과 함께 실적 악화 확인, 부정적인 미국 경제 지표 지속으로 약세 흐름을 나타내면서 달러/원 환율에 상승 압력을 가할 듯. 금주 우리 증시도 기업들의 4분기 실적 발표 등으로 약세가 예상됨.
- 한편 글로벌 증시의 약세는 자산운용사 관련 수요를 유발 시킬 것으로 예상되며, 부정적인 경기 전망 속에 증시 외국인도 매수 행진을 나타내기는 힘들 듯. 이렇듯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와 글로벌 증시 약세 흐름 속에 환율은 상향 테스트가 예상되나, 안정되고 있는 외화자금 시장(13일, 30억 불 외화대출 실시)과 호전되고 있는 수급 상황으로 폭등세는 제한될 것으로 기대됨. 금주 1300원~1400원 거래 범위 예상. 금일은 미달러 강세와 증시 약세 영향으로 1350원 테스트 예상됨.
- 금일 예상 범위: 1330.00~137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