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기업들의 4/4분기 실적이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번주 8개 증권사들은 상대적으로 실적호전이 예상되는 종목과 함께 실적안정 종목을 주목했다.
우선 유가증권시장에선 KTF가 올해 뚜렷한 실적 모멘텀이 전망되며 굿모닝신한증권과 동양종금증권으로부터 복수추천됐다.
KTF는 ARPU 증가 및 마케팅비용 감소, 시장경쟁 완화로 올해 실적 개선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됐고 또한 경기침체 국면에서 경기 방어주로서의 매력도 부각될 것으로 전망됐다.
농심과 LG상사는 실적 개선 기대감이 부각됐다.
농심은 라면 소비가 경기 침체 장기화로 지난해를 저점으로 다시 살아날 것으로 예상되고 환율안정시 원재료가 하락에 따른 원가율 개선, 외화환산 이익 등으로 실적개선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됐고 LG상사도 오만 및 카자흐스탄 광구의 생산 임박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추천됐다.
아울러 대한항공도 영업비용의 45%를 차지하는 유류 비용의 하락 안정화로 향후 영업이익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고 동아제약은 해외부문에서 신약과 바이오 의약품 등 주력제품들의 성장률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됐다.
또한 실적안정이 예상되는 종목으로는 현대미포조선과 KT&G가 선정됐다.
현대미포조선은 수리조선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황 악화에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실적 시현 전망됐고 KT&G는 담배의 소비특성상 내년에도 국내 담배소비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동부화재는 과도한 주가하락, 낮은 사업비율, 그룹리스크 감소 등으로 밸류에이션 메리트가 부각됐으며 삼성테크윈은 삼성전자의 장비 국산화 비중 확대 정책 등이 수혜로 작용하며 주가 상승 모멘텀이 전망됐다.
이 외에 STX팬오션, LS산전, 현대모비스, 대우인터내셔널, 기아차, 두산이 주간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코스닥시장에서도 태광 등 실적 호전 예상주들이 추천됐다.
태광은 지난해 4/4분기 실적이 성수기 효과와 함께 수주잔고 매출반영 집중으로 사상 최고 수준인 어닝 서프라이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추천됐다.
또한 하림이 닭고기 가격 강세로 실적 호조가 전망됐고 엠게임은 신규게임 매출 호조 및 경쟁사 대비 높은 ARPU 수준으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며 추천됐다.
아울러 CJ인터넷이 올해 이후에는 마구마구, YS 등의 해외 상용서비스 본격화에 따른 로열티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고 포휴먼은 지분 100% 보유하고 있는 FH의 실적 증가세로 큰 폭의 지분법 유입과 안산 신공장 가동으로 외형 및 실적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슈프리마는 공공부문에서 지문인식장비 도입이 확대됨에 따라 수혜가 예상되며 추천됐다.
이 밖에 상보와 오디텍이 주간 추천주로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