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실장으로 임명된 이수원 차관보는 55년 강원도 화천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행정고시 23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기획예산처 교육문화예산과장, 기획총괄과장, 재정정책기획관 등을 거쳤다.
청와대는 "이수원 차관보는 현재 재정부 재정업무관리관으로 예산 조기집행을 담당하는 재정정책국과 공기업 업무를 담당하는 공공정책국을 총괄 관리하고 있다"며 "상황실 산하 4개팀을 원활히 조정,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받아 상황실장직에 기용됐다"고 설명했다.
비상경제상황실은 이명박 대통령이 주재하는 비상경제대책회의 직속으로 설치됐으며 지난 6일부터 가동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