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또한 인수한 롯데칠성도 ▲ 국내 소주시장점유율 확대 ▲ 소주 및 청주를 통한 일본시장의 적극적 공략 ▲ 기존 유통망 활용 및 마케팅 효율화로 비용개선 기대 등을 감안하면 인수가치 이상의 기대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주류매각으로 재무구조 개선효과: 두산은 주류부문을 5,030억원에 롯데칠성(005300, BUY) 지분 100% 자회사인 롯데주류BG(신설 설립자본금 5천만원)에 매각 결정함. 동사의 매각차익은 3,203억원(순자산가액 1,827억원)이며, 주로 차입금 감축에 사용될 예정으로 재무구조개선효과가 기대됨. 이로써 동사의 순차입금은 6,832억원에서 1,689억원으로 감소하고, 부채비율은 123%에서 56%로 크게 하락해 일부 우려되었던 재무구조 불안요인은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전망됨.
사업형 지주회사로의 전환: 테크팩에 이어 주류부문을 매각함에 따라 재무구조 개선작업과 지주회사 전환이 가속화되어 동사의 사업부문 구조조정효과가 가시화될 전망임. 금번 매각으로 자회사 주식가액비율은 44.7%에서 51.2% 상승해 지주회사 전환요건을 충족함. 또한 유입되는 매각대금은 차입금 감축 및 내부유보를 통해 향후 핵심사업에 대한 투자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혀, 지주회사 전환이후 핵심사업부문의 강화를 도모함.
WIN-WIN 전략으로 양측에 긍정적: 주류 매각인수금액은 '07년 기준 EBITDA 12.1배로 동사는 적절한 매각가치를 인정받았음. 또한 롯데칠성은 향후 인수시너지인 1)국내 소주시장점유율 확대, 2)소주 및 청주를 통한 일본시장의 적극적 공략, 3)기존 유통망 활용 및 마케팅 효율화로 비용개선 기대 등을 감안한 단기 예상시나리오의 10배수준으로 인수가치 이상의 기대효과가 예상되어 양측 모두에게 긍정적으로 평가함.
구조조정 가치 반영으로 주가 모멘텀 예상: '08년말 자회사 주가 주가 하락으로 높은 주가 변동성을 기록했지만, 최근 11.5%의 주가 상승을 시현함. 테크팩에 이어 주류사업 매각을 통해 큰 폭의 재무구조개선효과와 '09년 순현금 구조로의 전환이 예상됨. 또한 지주회사 전환 및 두산모트롤 등을 통한 장기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어 구조조정 가치가 주가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되어 긍정적 관점을 유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