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목표주가 23만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12개월 목표주가를 종전 20만원에서 23만원(2009년 예상 실적 기준 PER 15.8배)으로 상향한다. 이는 1) 2011년 이후 기대되는 3차 제네릭의약품 시장 확대를 반영하여 내수부문 전문의약품 매출액을 상향 조정하였고, 2) 2010년과 2013년 이후 해외 시장 진출에 따른 수출액 증가를 반영하였으며, 3) 마케팅비 통제와 해외부문 비중 확대로 2010년 이후 영업이익률 상승폭이 당사 예상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이를 상향 조정하였기 때문이다. 또한 4) 법인세율 인하 효과를 반영하여 유효 법인세율을 2%p 하향 조정하였다.
다만, 2009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소폭 하향 조정하였는데 이는 경기 둔화를 반영하여 일반의약품 및 유통부문 매출액을 소폭 하향 조정하였기 때문이다. 한편, EPS 하향 조정 폭이 영업이익 하향 조정 폭 보다 큰 것은 무상증자(5%) 효과를 반영하였기 때문이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유한양행은 2009년에도 전문의약품 부문의 성장 지속으로 경기 방어주로서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전망이며, 2010년부터는 수출 부문 확대에 따른 성장주로서 투자 매력이 높아질 전망이다.
◆ 2008년 4/4분기 실적 preview 및 2009년 전망
4/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1410억원(전년동기대비 16.6% 증가), 134억원(전년동기대비 46.5% 증가)으로 시장 예상과 유사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제네릭의약품 부문 및 API 수출이 고성장 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로서 지난 2008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에 비해 각각 20.5%, 21.0% 증가해 제약업종 내 가장 높은 실적을 시현할 전망이다.
올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에 비해 각각 11.9%, 21.2% 증가할 전망이다. 상반기가 하반기보다 양호한 실적을 시현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상반기까지 제네릭의약품 부문의 높은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고 비용 증가세는 전년보다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