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대한항공이 새해를 맞아 2일부터 이달말까지 한달 동안 국내 전 사업장에 복조리를 거는 행사를 시작했다. 이번 복조리 행사는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미풍양속을 보존∙발전시키는 동시에 새해 및 설날을 맞아 고객들에게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다.
대한항공은 복조리를 공항 등 고객 서비스 현장과 서울 공항동 본사, 서소문 사옥 등 주요 시설, 대한항공 산하 국내 호텔 등 전 사업장에 걸어 고객들의 새해 복을 기원하게 된다.
설날에 마련하는 조리라서 특별히 '복(福)'자를 붙여 불렀다는 복조리는 돌을 거를 때 소복소복 올라오는 곡식 모양처럼 복은 들어 오고, 재앙을 걸러주길 바라는 조상들의 소박한 마음이 담겨 있다.
대한항공은 ‘복조리 걸기’ 캠페인과 같이 잊혀져 가는 우리 전통문화를 되살리기 위한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루브르 박물관 한국어 안내 서비스를 비롯해 주한 외교사절 초청 제주 갈라 행사, 하르비 이미지 항공기 래핑, 미남가주대(USC) 한국학 연구소 지원,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유네스코 자연유산 등재 지원, 전통 색상을 활용한 대한항공 기내 인테리어 변경, 국립국악원과 제휴 등 우리문화 알리미 역할을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