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사는 총사업비 1757억여원의 대규모 공사로 남광토건은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40%, 남광토건 20%, 한라 20%, 원광건설 10%, 메카10%)에 속해 입찰했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송도매립지 전면 해상에 접안시설 850m, 호안시설 626m 등을 공사하게 된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2개월이다.
회사측은 "이번 공사의 약 319억원과 지난 26일 수주한 괴산 하수관거정비임대형 민자사업(BTL)으로 올해 토목분야에서만 4717억원 이상을 수주해 토목부문 수주 목표인 4500억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올해 어려운 건설 경기 상황에서도 토목분야에서만 4717억의 수주를 통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한 해를 마무리 하게 됐다"며 "내년에도 정부가 도로 철도 하천 정비 등의 대규모 사업들을 추진하는 만큼 토목 분야의 사업 확대가 기대 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