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온누리에어는 26일 정정공시를 통해 에이치바이온의 김문수 씨 주식 16만 7000주(5.69%) 취득키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4일 온누리에어는 명확한 주식 수 및 비중없이 황우석 교수의 에이치바이온 주식을 김문수씨로부터 인수키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이같은 소식에 이날 온누리에어 등 황우석 관련주들은 대부분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급등세를 보였다.
회사측 관계자는 "이번 지분 인수로 황 박사에 이어 2대주주에 오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치바이온은 황우석 박사가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로 있는 비상장업체로 바이오신소재 및 바이오장기 연구와 동물복제 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