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26일 "이번 블로거기자상은 시사, 사는 이야기, 문화ㆍ연예, ITㆍ과학, 스포츠 등 다섯 가지로 분야를 나눠 블로거들의 전문성에 중점을 두고 심사했다"고 다음측은 설명했다.
정운현 심사위원장(태터앤미디어 공동대표)은 "헬스로그는 전문가 집단의 폐쇄구조를 과감히 뛰쳐나와 그들의 전문지식을 대중들과 소통하고 나누고자 했다"며 "장차 블로고스피어에 더 많은 전문가 집단의 유입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각 분야별 우수상으로는 ▲ 고유가 시대 기름 값 문제에 대한 지속적인 포스팅으로 언론과 국민의 관심을 이끌어 낸 시사분야의 '발가는대로' ▲ 뉴욕에서 생활하며 미국 생활, 영어, 의료 등 다양한 주제를 엮어낸 사는 이야기 분야의 '고수민' ▲ 깊이 있고 주관성 있게 드라마와 연예평론을 게재한 문화.연예 분야의 '웅크린 감자' ▲ 자칫 딱딱하기 쉬운 IT이야기를 재미있고 쉽게 풀어낸 IT.과학 분야의 '김정남' ▲ 축구 전문 여성 블로거로 경기 현장을 직접 취재하며 생생한 분위기를 전달한 스포츠 분야의 '헬레나' 등 총 5인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올해 신설된 '특별상'에는 부부간의 이야기나 일상적인 소재를 만화라는 장르를 통해 그려내 인기를 얻고 있는 '강춘'이 선정됐다. 대상(1명) 우수상(5명) 특별상(1명) 수상자에게는 각각 300만 원 100만원 50만원의 상금과 함께 상패가 수여된다.
최정훈 미디어본부장은 "블로그 콘텐츠와 뉴스 서비스의 결합으로 새로운 미디어 영역을 개척해온 블로거뉴스는 질적, 양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양질의 콘텐츠 발굴 및 확대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