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투자전략부는 26일 "경기침체와 중국 경착률 우려 등으로 본격적인 반등은 어려우나 간헐적인 베어마켓랠리가 가능할 것"이라며 "향후 몇 개월간 은행 자본 확충과 건설업의 유동성 위기 현실화 여부가 중요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투자전략부는 현재 상황이 미국 장세, 원/달러 환율, 외국인 매매, 유동성 등의 요인이 추가로 악화될 가능성은 줄어들고 있으나 여전히 기업실적 급락 가능성에 대한 시장 참여자들의 컨센서스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리스크 요인으로써 자산가격의 지속적인 하락과 건설업의 유동성 위기가 현실화된다면 가장 큰 충격을 미칠 것이라고 우려하면서 은행권의 자본확충 진전도 주가 회복의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