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부회장은 2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송년 오찬 모임에 참석해 "바람직한 원유 가격대는 배럴당 60~70달러지만 세계적인 불황으로 수요가 위축돼 그보다 낮은 40달러 선에서 형성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신 부회장은 이어 원/달러 환율은 1300~1400원 사이에서 움직이겠지만 최악의 경우 1700원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신 부회장은 또 "아직 내년 경영계획을 확정하지 못했다"며 "내년 국내외 여건으로 볼때 2조 원 안팎으로 투자규모를 줄일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신 부회장은 "몇일전 동지(冬至)가 지났는데 사람들은 이때부터 본격 겨울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동지가 지나면 밤이 짧아지는 것"이라며 어둠속에서도 희망을 찾아보자는 뜻을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