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테라리소스는 기존 바쉬코르토스탄 공화국으로부터 승인 받은 3600만 배럴 외에 추가로 4100만 배럴의 매장량을 확인해 연방정부에 총 7700만 배럴의 매장량의 인증을 신청한 바 있다.
특히 빈카사 현지 운영진과 내년도 시추 및 생산계획을 이미 수립해 바쉬코르토스탄 공화국 지방정부에 내년 개발계획에 관한 자료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러시아에서는 연말까지 다음해의 시추 및 개발계획을 정부에 제출하도록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테라리소스측은 현재 러시아에서 진행중인 중소유전의 활성화 정책에 대한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현재 러시아에서는 중소유전에 대해 생산세, 수출세등의 세율을 대폭 조정해 중소유전의 경쟁력을 키워주는 방안들이 러시아 하원에서 입법과정 등이 활발하게 논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테라리소스 관계자는 "러시아 하원에서 입법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중소유전의 세금감세입법이 완료되면 최근의 국제유가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빈카사의 수익성은 인수 당시와 전혀 달라진 것이 없이 우수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