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통화 대비로 볼 때 달러화 강세가 전개된 반면, 유로화가 달러 및 엔화 등 주요통화 대비로 약세를 보였다.
미국 정부의 대형 자동차업체 지원 소식이 나오면서 강세를 보이던 다우지수가 결국 소폭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마감하자 엔/달러는 89엔 후반선까지 올랐다가 후퇴했다.
달러/유로는 일시 1.3824달러 선까지 급격하게 밀리면서 이번주 기록한 12주래 최고치 대비 6.5% 정도 급격한 조정 양상을 보였다가, 장 후반 낙폭을 줄였다.
[주요환율] (단위: 달러, 엔, 스위스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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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EUR/USD USD/JPY EUR/JPY GBP/USD USD/CHF AUD/U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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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1.4248...... 89.43.... 127.41.... 1.5015.... 1.0830.... 68.63
19일 1.3917...... 89.08.... 124.00.... 1.4925.... 1.1037.... 6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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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FXCM, 종가는 美 동부시각 17:00 기준
시장 전문가들은 달러/유로 환율이 급격한 변동성을 보인 것에 대해 연말 유동성이 부족한 장세의 영향으로 보인다면서, 연말까지 계속해서 이 같은 특징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이날은 부시 미국 대통령이 GM 등에 대해 총 174억 달러에 달하는 브리지론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엔/달러는 한때 89.85엔까지 상승했다가 후퇴했다. 일시 88.99엔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엔/달러는 일본은행(BOJ)이 기준금리를 0.3%에서 0.1%로 다시 0.2%포인트 인하하고 기업어음(CP) 등을 매입할 것이라고 밝힌데 대해서는 큰 영향을 받지 않는 모습이었으나 이번 주 기록한 13년 여만에 최저치 87.10엔에서는 반등한 모습이다.
시라카와 마사아키 BOJ 총재는 엔화 강세가 이번 금리인하의 한 배경 요인으로 작용했음을 시사했다. 또한 일본 외환당국 수장은 환율을 예의 주시하면서 필요할 경우 적절하게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해 개입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하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