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상인 영예의 금상에는 일반부에서 포스코 이규정씨가, 대학생부에서 고려대 서영탁 씨가 선정됐으며, 은상에는 일반부에서 포스코 김태우씨 등 3명이, 대학생부에서 경북대 서준보 군 등 3명이 선정됐다.
그밖에 동상에는 포스코 최진두씨 등 5명이, 부산대 김영호군 등 5명이 선정됐으며, 장려상도 일반부와 대학생부에서 각각 30명씩 선정됐다.
이번 대회는 온라인 철강교육프로그램인 스틸 유니버시티에 대한 관심 제고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철강협회 교육훈련혁신센터가 국내 대학생 및 대학원생, 철강업체 근무자를 대상으로 지난 8일~9일 24시간 동안 인터넷 온라인상에서 개최한 것으로 일반부 및 대학생부에서 총 200여명 참여한 가운데 전기로제강 및 2차정련 분야의 최강자를 선정한 것이다.
철강협회 관계자는 “금년에 두 번째 개최한 이번 대회에서는 일부 업체에서 경연대회 입상자에 대해 입사우대지원제도를 실시하고 있어 대학생 부분에서 참여율이 전년보다 82%나 증가했다"며 "일반부에서는 1위부터 15위까지의 실력차가 근소한 수준으로 지난해에 비해 실력이 전반적으로 월등히 향상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