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시의 주요 간선도로와 도심부에 포괄적인 ITS시스템을 구축한다”며 “차량의 속도와 교통량 등을 수집 분석하는 차량 검지시스템과 주요 교차로의 실시간 교통상황 모니터링을 위한 CCTV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실시간 신호제어시스템과 교통소통정보와 사고정보 등을 제공하는 도로전광표지(VMS)를 주요 간선도로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설치하고 인터넷 홈페이지를 구축해 교통소통 정보를 제공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또 “각종 교통정보의 가공과 분석, 제공 및 신호제어는 물론 운전자에게 교통체증정보 및 우회정보를 제공하는 첨단교통정보센터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SK C&C 이광엽 상무는 “이번 수주가 지난 5월 아제르바이잔 ITS시스템 수출에 이은 두번째 성과” 라며 “앞으로도 전자정부와 같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IT 서비스 모델의 해외 수출에 적극 나설 것” 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사업의 수주로 지난해 590만달러에 불과했던 글로벌 사업 수주 실적을 불과 1년도 안 된 짧은 시간에 1억달러 돌파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게 됐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