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재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18일 "올 4/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6.8% 감소한 576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이는 양호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이어 "엔화 초강세의 영향으로 일본 경쟁업체 대비 가격 경쟁력이 상승하고 FC-BGA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최근 경기 침체로 IT제품 수요 감소가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며 "내년 상반기에 실적은 최저점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내년 하반기부터는 실적 개선을 이룰 것이라는 분석이다.
상반기 보다는 하반기 IT수요가 견조하고 오는 2010년 IT소비 증가하면서 하반기부터 양호한 성적을 거둘 것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