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상식에서 삼성SDS는 인터넷부문, 한국씨티은행은 금융 부문, 롯데백화점은 일반 부문에서 각각 최고의 영예인 정보보호 대상(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또 최우수상인 한국정보보호진흥원장상에는 삼성네트웍스(인터넷 부문), BC카드(금융 부문), 한국암웨이(일반 부문)가 차지했다.
우수상인 후원기관장상에는 한국정보인증(대한상공회의소), 농협중앙회-전산센터(금융감독원), 신세계(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단국대학교(전자신문사), 인우기술(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 하이닉스반도체(한국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 등 6개 기관이 선정됐다.
올해 인터넷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한 삼성SDS는 네트워크의 운영 및 관리에 대한 보안이 우수하며, 시스템 보안 규정에 따라 보안 대책이 적용ㆍ관리됨으로써 정보보호가 잘 이루어지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아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금융부문 정보보호 대상을 수상한 한국씨티은행은 외부 컨설팅에 의존하지 않더라고 자체적인 정보보호 정책과 전략을 수립해 실무적 대응을 할 수 있는 경험과 전문 인력이 확보 돼 있음이 평가에 반영됐다. 롯데백화점도 홈페이지 등 시스템 취약점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는 등 전사적인 보안 관리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점을 높은 평가를 받아 일반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삼성네트웍스는 서비스에 대한 보안 관리가 체계적으로 잘 진행되고 있었으며, 정보보호에 적극적인 BC카드는 보안에 관한 제도적 장치 마련이 돋보였다.
이외함께 우수상을 받는 한국정보인증, 농협중앙회-전산센터, 신세계, 단국대학교, 인우기술, 하이닉스반도체도 대상과 최우수상 못지 않는 물리적ㆍ기술적ㆍ관리적 보안체계가 전반적으로 우수한 점이 인정돼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