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회원 각자가 새해소망을 적은 소원카드를 트리(나무)에 부착하고 기부를 하는 뜻깊은 행사로, 진우회 회원들은 송년회 비용 1000만원을 '진정한 친구'라는 모임의 취지에 맞게 불우한 이웃에 기증하기로 했다.
진우회 측은 “최근 불어닥친 경제 한파를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고 있는 벤처기업 CEO들로서 누구보다 어려운 한해를 보냈지만, 이러한 시기일수록 보다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주는 것이 더욱 의미있다고 판단했다”며 “이에 따라 송년회의 일환으로 기부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한편 진우회(www.clubjinwoo.com)는 True Friend(진정한 친구)를 모토로 가지고 있는 한국투자증권 후원으로 지난 2004년에 결성된 벤처기업 CEO의 모임이다. 초기에는 단순 친목단체 성격으로 시작했으나, 매년 다양한 사업분야의 벤처기업 CEO들이 회원으로 참여해 현재는 다양한 정보교류와 사업적 시너지를 통해 국내 대표적인 벤처기업 CEO의 모임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사진설명] 국내 벤처기업 CEO의 모임 진우회(김양국 1기회장, 앞줄 왼쪽)는 지난 14일 국제구호단체 굿네이버스(홍선교 본부장, 앞줄 오른쪽)와 함께 한국금융지주 윤진식회장(뒷줄 오른쪽에서 세번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년 송년회를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자는 뜻에서 '희망트리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