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을 통해 자사주중 일부인 1백만주를 장외매매방식으로 투자자인 레이먼드 영에게 20억원에 매각했다. 매각가격은 지난 12일 종가(705원) 대비 183%정도 할증된 2,000원으로 체결했다.
회사 관계자에 의하면, 레이먼드 영 회장은 향후 케이이엔지와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관계를 설정하기 위한 우호적인 투자자로서 참여했으며 경영참여 목적은 없다고 한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이 현재 주가보다도 할증된 가격으로 자사주를 매각함에 주주의 권익도 보호하고 재무구조 안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회사의 운영자금을 위한 재원 마련이 확보된 만큼 재무구조 개선과 자산 건전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내부 혁신을 더욱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카자흐스탄 관련 사업도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만큼 주주들의 기대가치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회사는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날 오전 10시 16분 현재 직전거래일보다 10.64% 급등한 780원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