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환 땐 환율스프레드의 95% 우대 혜택
- 1개월 지나 중도해지 때도 1년제 금리
신한은행(은행장 신상훈)은 시장 변동 상황에 따라 원화,외화,골드로 자유롭게 전환이 가능한 특판 상품인 "자유전환 외화정기예금"을 15일부터 판매하겠다고 14일 밝혔다.
이 상품은 외화예금 가입 후 시장 변동 상황에 따라 원화(또는 골드)로 전환하거나, 원화(또는 골드)로 전환한 예금을 다시 외화예금으로 전환할 수 있게 했다는 게 특징이다.
그만큼 시장 변화에 쉅고 편리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 이색상품인데 오는 31일까지 미화 1억달러 한도로 팔기 때문에 조기 마감가능성이 높다.
가입대상은 실명의 개인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미화 5000 달러 상당액 이상, 가입통화는 미달러화, 유로화, 일본엔화 등이고 예금기간은 1개월 이상 12개월 이내에서 가능하다.
적용금리는 1개월 이상 12개월 이내 모든 기간에 대해 1년제 우대금리를 지급한다.
다시말해 1개월 이상 경과하면 해지시점과 상관없이 중도해지에 따른 금리 패널티가 전혀 없이 최초 약정금리(1년제 우대금리)가 적용되는 파격적인 상품이다.
특히 다른 외화정기예금과 차별화되는 중요한 특징으로 원화예금이나 골드상품으로 전환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전환은 가입 후 1개월 이상 경과하면 가능하며 최초 자유전환 외화정기예금 가입 후 1년 이내 횟수에 상관없이 가능하다.
게다가 이같은 전환 때 환율은 환율스프레드의 95% 우대 적용해 준다고 은행 관계자는 강조했다.
또한 전환에 의해 가입하는 원화정기예금 금리도 가입기간별 우대금리가 적용되며 1개월 이상 경과 후 해지 하더라도 최초약정금리를 지급한다.
은행 관계자는 "자유전환 외화정기예금은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하에 고객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개발된 상품으로, 요즘같이 시장상황을 예측하기 힘든 시기에 적절한 전환을 통해 고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대안 상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