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사회에서는 이석채 사장후보 선임을 위한 사장선임의 건 외에도 정견변경의 건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 경영계약서 승인의 건등 총 4건이 확정됐다.
사장선임의 건은 이석채 차기 KT사장 내정자를 처리하기 위한 안건이고 사외이사인 감사위원에는 강시진 카톨릭학원 감사 비롯해 송인만 성균관대 경영학부 교수 박준 서울대 법과대학 교수 등 3명이 정해졌다.
앞서 전일에는 윤정로 KT 이사회 의장을 비롯해 오규택 김건식 김도환 윤종규 사외이사등 5명이 이사회에 사표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현재 KT 사외이사는 총 7명 가운데 사표를 제출하지 않은 고정석(현 일신창업투자 사장) 사외이사와 이창엽 사외이사(현 한국코카콜라 사장)등 2명만 남은 상태다.
기존 KT 이사회는 서정수 부사장과 윤종록 부사장등 상근이사 2명과 사외이사 7명으로 구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