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 30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437.68엔 5.02% 급락한 8282.87엔을 기록하고 있다.
오후 들어 닛케이 지수는 빅3 구제법안 합의실패 소식에 한때 8087.99엔까지 밀렸다.
투자자들이 8100선이 붕괴되자 너무 급격한 하락세에 대한 경계심리가 강해지면서 추가 매물을 내놓지 않고 관망세로 돌아섰고, 저점에서는 일부 매수세가 유입됐다.
미국 정부는 상원 부결 이후 곧바로 다른 지원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좀 더 지겨볼 여지가 생기고 있지만, 여전히 쉽지 않은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