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CNN 등 주요 외신들은 140억 규모의 자동차 업계 구제법안이 상원 표결에서 부결됐다고 보도했다.
미국 민주당과 공화당이 자동차 빅3의 구제법안의 상원 표결을 앞두고 벌인 협상에서 잠정적 합의를 도출한 데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당장 제너럴모터스(GM)와 크라이슬러의 생존 전망은 불투명하게 됐다. 파산보호 신청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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