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다우지수는 하락하고 역외 NDF선물환율은 1330/1335원으로 종가를 형성했다.
한국은행이 내년 경제성장률을 2%로 제시한 가운데 국내증시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원/달러 환율의 하방경직성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1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9분 현재 1350.50/80원으로 전날보다 8.00/7.7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12월물은 1351.00원으로 전날보다 11.1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348.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10.50원 내려서며 장을 시작했고 이후 국내 증시 움직임을 보면서 하락폭이 제한되는 양상이다.
국내증시는 30포인트 가까이 급락하며 1120원대로 내려서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은 이날 오후 한중, 한일 통화스왑 확대안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달러화의 단기 유동성 부족 우려감은 다소 해소되는 시장상황이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시장참여자들은 전반적인 숏심리가 우세한 시장상황에서 1350원대 지지를 시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이날 시가는 한때 1430.00원으로 고시되기도 했으나 1348.00원으로 정정돼 재고시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