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내년도 경제성장률이 2.0%에 그칠 것으로 전망하고 주가와 환율이 하락출발한 것이 다소 우호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잔빈적으로 기준금리 추가인하 기대감이 있어 저가매수 심리가 강하지만 연말을 앞두고 차익실현 욕구가 있어 추가하락폭은 제한되는 모습이다.
12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8-6호)는 전일보다 0.02%포인트 내린 3.99%에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비 5틱 오른 110.22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어제 막판 금리가 너무 심하게 내려간게 아니냐는 생각으로 차익실현이 있었다. 내년도 경제가 나빠 기준금리 추가인하 기대감이 있어 매수 관점이 편해보이지만 연말을 앞두고 차익실현을 하려는 욕구도 있다. 어제에 이어 1년 내외의 단기물과 은행채로 매수가 강한 편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