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그는 4/4분기 영업이익은 당초 전망보다 높은 500억원을 상회할 전망이지만, 내년 1/4분기는 순이익이 적자를 보일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65,000원으로 33% 하향 조정함
최근 세아제강 주가의 상승요인은 다음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1) 4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호전될 수 있다는 점과, 2) 중국 강판류 유통가격 회복에 따라 국내 철강가격의 인하 가능성이 적어지고 있다는 점, 그리고 3) 러시아 천연가스 도입에 따라 장기적으로 강관 수요 증가가 기대되고 중국, 미국 등 세계 각국의 SOC중심의 경기 부양책 등에 따라 강관 수요가 내년 하반기부터는 회복될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이러한 주가 상승 요인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특히 보수적으로 추정한 09년 영업실적을 바탕으로 한 예상 PER, PBR이 현재 각각 3.8배, 0.3배에 지나지 않고 있어 저평가 영역에 있다. 따라서 하락시 매수(Buy)관점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다만, 09년 1분기 실적이 좋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어 세아제강의 주가는 다시 한번 조정을 받을 수도 있다. 하지만 2분기 이후 수익성이 점차 회복될 수 있어 매수관점을 유지하는 것이?바람직해 보인다. 다만, 목표주가를 종전보다 33% 하향 조정하는데, 이는 09년 영업이익을 종전보다 16% 하향 조정하고, PER 적용 EPS를 09년 전망치로 수정하기 때문이다. 목표주가 65,000원은 09년 예상 EPS 10,946원의 PER 6배 수준이다.
★ 4Q 영업이익, 당초 전망보다 높은 500억원을 상회할 전망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수출부문의 호전(수출량 및 수출단가 상승)등으로 당사 전망치를 80%나 웃도는 680억원을 시현한데 이어 4분기에도 예상보다 좋은 수치를 보일 전망이다.
세아제강의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25% 감소하지만 전년동기대비 1,497%나 증가한 509억원을 시현할 전망이다. 이는 기존 전망치보다 113%나 높은 것으로, 내수부진에도 불구하고 10월과 11월,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수출부문에서 호전세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연말 매출채권 및 재고자산의 손실 규모와 상여급지급 규모에 따라 다르겠지만, 세전이익은 위와 같은 영업이익 증가와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른 외환부문 손실 개선 등으로 전년비 709% 증가한 264억원을 시현할 전망이다.
★ 향후 분기별 수익성 09년 1분기가 최악일 전망
09년 1분기 순이익은 적자를 보일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08년 12월부터의 국내 단가 할인 판매와 수출가격의 하락세, 그리고 고환율에 도입된 수입 핫코일의 제조공정 투입 등에 따른 것이다.
하지만 2분기 이후에는 다시 저가의 핫코일 투입에 따른 정상적인 마진 확보로 수익성이 완만하게 회복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