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대상기관으로 선정된 증권사는 굿모닝신한증권, 대우증권, 동양종합금융증권, 부국증권, 삼성증권, 신영증권, 현대증권, HMC투자증권, SK증권, 교보증권, 대신증권, 미래에셋증권 등이다.
한국은행은 "한은의 금융시장 안정 노력 강화와 함께 RP매입 거래가 늘어남에 따라 증권사를 중심으로 RP대상기관의 추가 선정 수요가 크게 늘어났다"면서 "한은도 유동성을 금융시장에 보다 폭넓게 공급하기 위해 RP대상기관을 확대할 필요가 있었다"고 말했다.
대상기관은 지난 7월 통안증권 경쟁입찰 및 증권단순매매 대상기관으로 선정된 12개 증권사를 대상으로 추가 신청을 받아 선정됐다.
유효기관은 올해 12월 15일부터 내년도 7월 31일까지이다.
한은은 이번 RP대상기관의 확대로 은행과 비은행 금융기관에 대해 동시에 자금을 공급하면서 유동성 공급경로가 확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어 증권사 등에 대한 자금 공급을 통해 채권시장 및 단기금융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증권사의 경우 은행이 취급하지 않은 CP, 회사채 등 크레딧물 투자 여력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