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9시 58분 현재 LG생활건강은 전일대비 4.80% 상승한 17만6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유비에스증권과 골드만삭스는 LG생활건강 주식 1664주, 839주를 매수하고 있으며 매수량을 늘려나가고 있다.
강희승 굿모닝신한증권 애널리스트는 "실질적으로 화장품 매출이 계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경기 불황에도 원자재 가격 하락과 제품 원가 개선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LG생활건강의 연일 계속되는 주가 상승에 대해 "그동안 주가가 많이 빠질대로 빠져 있었다"며 "실적도 양호한데다 상대적으로 가격 메리트도 있어 주가가 오르는 것 같다"고 진단했다.
그는 "화장품 사업의 경우 LG생활건강은 프리미엄 제품 전략을 구사하고 있어 10% 이상 외형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코카콜라 음료 사업부문도 4/4분기 턴어라운드 효과를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도 "백화점 매출액이 증가하고 있다"며 "코카콜라 음료 사업 부문도 본격적인 실적 개선에 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