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지수 급락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가 상승세를 타고 있는 가운데 간밤 역외 NDF선물환율은 1420/1425원에서 거래를 마쳤다.
1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4분 현재 1437.10/40원으로 전날보다 9.90/6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12월물은 1435.00원으로 전날보다 11.9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439.8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7.20원 내림세로 출발했고 장초반 조정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매물대 부담과 외국인의 주식 매수세, 투신권의 달러선물 매도세 등으로 인해 환율은 최근의 박스권 하단에서 주로 거래되며 조정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