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은채 애널리스트는 "4/4분기 케미칼과 전자재료부문이 순항 중"이라며 "케미칼 부문 원재료 가격 하락과 고부가 제품 비중 증가로 수익성이 개선됐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전자재료부문 또한 반도체 신규소재 매출 증가와 추가적인 단가 인하가 없어 수익성 호조도 지속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나 애널리스트는 "지난 10월, 11월 케미칼과 전자재료부문이 호조세를 보인것으로 추정된다"며 "전자재료부문은 디스플레이 업황 둔화속에도 수익성 높은 반도체 신제품 매출 증가로 개선추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패션부문은 업황 둔화속에도 비용 집행 완화로 전년대비 영업이익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는 "캐주얼 빈폴이 견조한 증가세를 지속했으나 업황 둔화속에 패션 전체 매출은 지난해와 유사한 수준으로 파악된다"며 "기저 효과와 비용 집행 완화로 수익성은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그는 제일모직의 4/4분기 영업이익은 777억원을 충족시킬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올해 매출 증가와 현금 흐름 개선에 따른 주주가치 제고 기대감을 고려할 때 전방산업 둔화에 대한 우려보다 펀더멘털 개선에 근거한 매수 관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