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9일 오전 10시 43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 기사로 출고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9일 "태양광사업과 관련한 자금은 유상증자 없이 조달할 계획"이라며 "세부적인 논의는 협의 중인데 연말까지는 대부분 확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합병 과정에서 자본금이 늘어난 점이 주가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판단하에 추가적인 유상증자는 최대한 자제할 계획"이라며 "현재 자금조달 계획에 따르면 유상증자 없이도 자금조달에 이상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공장건설에 필요한 자금은 지난달 발표한 중국협력사로부터의 투자금 3000만달러에 자체조달한 200억원을 더한 금액 정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추가조달한 200억원과 관련, "자체 보유 현금 100억원에 200만주의 자사주매각과 사채발행으로 충당할 것"이며 "자사주매각과 사채발행은 현재 협의 중이며 자사주 매각으로 70억~80억원 남짓의 자금을 조달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회사 측은 "이러한 자금조달 협의들은 연말까지 마무리하고 내년 1월부터 공장건설에 들어갈 것"이라며 "공장안정화 과정까지 고려하면 내후년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