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12월 5일(금) 마켓 리뷰 ]
▶ 국내증시
* KOSPI, 유럽에서의 시장예상을 상회한 금리인하 결정이 금융통화위원회에서의 금리 인하기대감으로 이어졌고, 프로그램 매수세가 지속적으로 유입된 데 힘입어 +21.59p(+2.14%) 상승한 1,028.13p로 마감. KOSDAQ도 +3.24p(+1.08%) 상승한 302.16p 기록
* 기계(-0.12%)를 제외한 전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철강 가격 반등 기대감과 외국인, 기관 쌍끌이 매수 유입으로 철강금속이 5.38% 급등. 은행(+4.80%), 전기가스(+4.43%)도 각각 강세를 보임
▶ 수급동향
* 외국인 4일 연속 순매도(-48억원): 철강금속(+491억원), 전기전자(-270억원)
* 기관 5일만에 순매수전환(+2,424억원): 운수장비(+603억원), 화학(+328억원)
* 프로그램 매매(+3,747억원 순매수): 차익 +3,232억원 순매수, 비차익 +515억원 순매수
* 순수주식형 펀드: 전일비 -987억원 감소한 139.42조원(12/4기준), 국내주식형: 전일비 -63억원
- 자금유출입 통계치에서 ETF 자금은 제외
▶ 경제/산업/기업
* 지식경제부 장관은 수출감소와 내수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동차, 반도체, 석유화학, 조선 등 9대 주력업종을 위기 정도에 따라 3단계로 지원하는 ‘실물경제 극복 대응방향’을 발표
* 국회 재정위는 정부와 여야 의원이 각각 제출한 감세 법안을 심의 조정. 부동산 거래 활성화를 위해 다주택자의 부동산 양도세 중과제도를 내년부터 2년간 폐지하기로 합의
* 글로벌 반도체 업체들의 위기 심화. 낸드플래시 메모리 분야 세계 2위인 일본 도시바는 재고를 감당하지 못해 공장가동을 중단하기로 하고, 세계 5위 반도체 업체인 독일 키몬다도 유동성 문제로 파산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음
▶ 아시아 증시
* 중국 상해종합지수, 비유통중 물량 출회 부담과 다음주 예정된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의 추가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혼조를 보이다 +17.16p(0.86%) 상승한 2,018.66p 기록
* 일본 니케이지수, 글로벌 경기 악화에 대한 불안감 지속과 엔고에 따른 수출둔화 우려로 약세를 보이며 -6.73p(-0.08%) 내린 7,917.51p로 마감
* 홍콩항셍(+2.49%), 대만가권(-0.70%), 싱가폴ST(+0.94%)
[하나대투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