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11월 무선 가입자 시장 안정화 지속 양상
11월 총가입자는 4550만여명으로 93.6%의 보급률을 기록했으며, 시장점유율은 지난 10월과 거의 동일했다.
신규시장 규모는 119만명으로 지난 2006년 1월 이후 월 평균(148만명) 하회하는 실적을 지속 중이며, 해지율 역시 2.4%로 평균치(3.0%)를 밑도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번호이동 시장은 34만명으로 지난 2005년 수준으로 회귀하는 모습이었다.
12월초 의무약정 단말 가격도 상승 추세로 변경됐다. 이는 보조금 경쟁 약화 추세가 가속화된다는 것으로 4/4분기 이익 개선 가능성을 높여주는 증거로 판단된다.
◆ 3G 경쟁 상황...월간 순증가입 지난 12개월 중 최저 수준인 60만명 기록
11월말 3G 전체 가입자는 1586만여명으로 전체 무선 가입자의 34.9% 수준이다. 3G 시장점유율은 KTF 50.3%, SKT 49.7%로 격차가 9만명 대로 축소됐다. KTF와 SKT의 자사 전체가입자 대비 3G가입자 비중은 각각 55.7%, 34.3% 수준으로 3G 경쟁 완화는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안정된 ARPU 시현 중이다. KTF의 증가세가 두드러지는 상황인데 반해 3/4분기 KTF 실적에서는 이익레버리지 효과가 제대로 나타나지 못했다.
◆ 접속료 재산정...4/4분기 일시 반영시 이익 변동성 높아질 듯
단기간 높은 주가 변동성을 야기할 수 있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접속료 재산정 발표가 지연되고 있다. 예상 수준 내의 발표 시에는 주가 변동성이 미미할 수 있으나, 이를 초과할 경우 이익 및 주가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 상존한다. 시장의 예상 이익 추정치의 변경도 동반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LGT의 불리 수준 및 SKT의 유리 수준의 정도가 관전포인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