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금융계 한 관계자는 "신한지주 자회사 가운데 상대적으로 경영사정이 나은 것으로 알려진 신한카드에서 명예퇴직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금융계 일각에는 구체적 실행 방안까지 마련해 놓았다는 설까지 돌고 있다.
이와 함께 어느 정도 규모로 언제 단행하느냐를 놓고 저울질 중인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돌고 있다.
이에 대해 신한카드 관계자는 “명퇴 얘기가 나오기는 했지만 아직 인사부에서 계획을 확정하지 않았고 현재로서는 잠잠해진 것으로 안다 ”고 말했다.
노조측 관계자도 “회사내부에서 명퇴소문이 돈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아직 어떤 논의를 한 건 없다”고 전했다.
한편, 정리해고 등은 두달전에 통보해야 하지만 희망퇴직은 통보없이 노사 사전협의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