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물가 압력 후퇴는 공격적인 금리인하 등으로 경기부양에 나서고 있는 중앙은행들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2일 회원국 경제의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10월에 3.7%를 기록, 9월의 4.5%에 비해 크게 둔화되었다고 발표했다. 전월대비로는 0.3% 하락한 것이다.
10월 한달 유가는 전년대비로 12.3% 상승했으나 9월 상승률 18.9%에 비해 둔화되었으며, 식품물가 상승률은 6.8%에서 6.5%로 완만해졌다.
OECD 경제의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 상승률은 2.2%로 9월의 2.4%에 비해 좀 더 낮아졌다.
※출처: OECD
미국의 경우 CPI 상승률이 3.7%로 9월의 4.9%에 비해 1.2%포인트 떨어졌고, 유로존은 3.6%에서 3.2%로 완만해졌다. 일본도 2.1%에서 1.7%로 물가가 둔화됐다.
10월에 4.8%를 기록한 우리나라 물가는 11월에는 통계청이 발표에 따르면 4.5%로 예상보다 완만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