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휘 우리은행장은 28일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제2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기념식 직후 기자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이 행장은 "은행에서 전환우선주를 발행하면 은행 지분 100%를 가진 우리금융이 이를 인수해 주는 형태로 증자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금융은 이를 위해 회사채 1조원 발행을 추진한다.
이 행장은 "보통 1조원의 자본이 들어오면 0.7%포인트의 BIS비율 제고 효과가 있다"며 "전환우선주를 발행하고 나면 BIS비율은 0.5%포인트 이상 개선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우리은행의 9월말 BIS자기자본비율은 10.53%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