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휴를 통해 국내의 자산운용사들은 국제업무 표준화에 따른 보다 자동화되고 고도화된 업무처리방식을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국내 운용사들은 해외거래를 함에 있어 결제위험 감소와 안정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업계의 비용절감효과도 연간 50억원 이상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증권예탁결제원은 이번 옴지오(omgeo)社와의 MOU를 계기로 국내 자산운용사의 해외투자를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투자지원 STP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투자 주문부터 매매확인 및 운용지시, 권리관리정보, 결제에 이르는 해외투자지원 업무를 단계별로 완전 전산화, 자동화할 계획이다.
STP(Straight Through Processing)란 자사운용사의 주문에서 부터 매매확인, 결제, 보관관리까지의 일련의 프로세스를 표준화된 메시지포맷 등에 의해, 수작업 개입 없이 전산적 흐름으로 이음새(seamless) 없이 처리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