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발표된 BOJ의 10월말 금융정책결정회의 정책의사록에 따르면, "금리 0.20%포인트 인하안에 찬성 4, 반대 4로 갈렸으며, 반대 의견 중에서 3명은 0.25%포인트 금리인하를 요구했고 나머지 한 명은 금리인하 자체를 반대"했는데, 금리인하를 반대한 사람은 강경파로 잘 알려진 미즈노 아쓰시 정책심의위원이었다.
당시 BOJ는 0.20%~0.30%포인트 금리인하안을 놓고 의견이 팽팽하게 엇갈리게 되자 시라카와 마사아키 총재가 재량권을 발동해 최종적으로 0.2%포인트 금리인하를 결정했다.
당시 한 정책 위원은 "금리인하 결정에서 0.05%포인트 정도의 차이는 사실상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이란 의견을 내놓았다고 의사록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