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허는 휴대폰 등 플래시 메모리가 내장된 휴대형 단말기가 컴퓨터에 연결될 때 단말기에 내장된 가상 윈도우가 컴퓨터에서 자동으로 구동되게 하는 기술이다.
지금까지 휴대형 단말기와 컴퓨터간 인터페이스 방법은 해당 소프트웨어를 컴퓨터에 설치 후 단말기를 연결하여 주소록 작업 또는 컨텐츠 교환을 하였고, 해당 소프트웨어가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단말기를 사용하지 못하는 등 사용상 불편함이 컸다.
회사 측은 이러한 기존 방법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미래에는 단말기 내부에 필요한 모든 소프트웨어가 내장되어 능동적으로 동작해 결국에는 단말기가 하나의 컴퓨터처럼 동작되어야 한다는 전제하에 이번 특허를 개발하고 동시에 관련 제품 개발을 완료했다.
강병석 대표이사는”중소기업이 강력한 특허를 확보하는 것이야 말로 대기업에 종속되지 않고 자기 브랜드로 시장을 개척할 수 있다”며 “이번 특허는 아이오셀이 가진 100여건의 특허 중 가장 강력한 특허이며 향후 샌디스크의 특허망을 뛰어 넘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