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은행권의 경우 산업은행의 2조원 출자 규모를 포함해 모두 7조원 이상의 자금을 채안펀드에 출자해야 한다.
26일 금융계에 따르면 전일 금융위원회는 은행연합회에서 각 협회 회장단 회의를 열고 채안펀드 조성 자금 방침을 세웠다.
이에 따르면 금융기관들은 전체자산규모를 1/n로 나눠 채안펀드에 자금을 출자해야 한다.
현재 자산총계별로 보면 은행권은 72.7%, 생보 14.3%, 손보 3.1%, 증권 7%, 상호저축이 2.9%이다. 이렇게 보면 은행권은 약 7조3000억원, 생보는 1조4000억원, 손보는 3000억원, 증권은 7000억원의 자금을 채안펀드에 출자해야 한다.
은행권 출자 규모에는 산업은행이 출자하는 2조원 규모가 포함됐으며 출자 자금을 할당받은 금융기관들은 현재 출자 금액에 대한 세부 조정 진행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