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자 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經濟新聞)에 따르면, 파나소닉은 골드만삭스가 지분 인수가격에 불만을 표시하면서 협상을 중단, 다른 2개 대주주와 협상이 되면 골드만삭스를 빼고 공개매수(TOB)를 진행할 것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골드만삭스는 주초 주당 120엔 매수가를 제시한 파나소닉 측에 200엔대 후반은 받아야된다면서 지분 매각 협상을 중단할 것이라고 25일 통고했다.
신문은 지난 24일밤 파나소닉 관계자들이 대주주 금융 3개사에게 산요 지분 매입가격을 제시하자 이들 대주주 3사는은 예상했던 범위를 크게 밑돈다며 깜짝 놀랐고, 골드만삭스 관계자는 그 자리에서 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버렸다고 일화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