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전날 발표된 미국 정부의 씨티그룹 구제책으로 미국 금융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이 어느정도 재거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원유를 비롯한 원자재가격이 상승하면서 상품주와 자원관련주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이날 BHP billiton사는 구리가격이 5% 이상 오른데 힙입어 주가가 12%나 상승, 1987년래 최대 상승폭을 기록하기도 했다.
파나소닉은 산요의 모든 주식을 시가보다 낮게 매입할 계획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하면서 주가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지수가 급상승하면서 차익매물도 늘고 있는 것으로 보여 장마감까지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가 관심이다.
오전 일본 증시는 4% 상승세로 마감했다.
초반 5% 이상 급등세를 보였던 일본 닛케이 지수가 차익매물의 증가와 달러대비 엔화의 약세흐름이 주춤하면서 상승폭이 줄어들며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씨티그룹 구제책 영향으로 미즈호 파이낸셜을 비롯한 은행주들의 상승세가 이어졌다.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 오전 종가는 전날보다 335.29엔 4.23% 급등한 8246.08엔을 기록했다.
중화권 증시 역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도 10시 25분(현지시간) 현재 전날 종가 대비 21.39포인트, 1.13% 상승한 1918.45를 기록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 역시 전날보다 4.89% 상승한 13067.27을 기록하며 다시 13000선을 회복했으며, 대만 가권지수도 3.71% 오른 4314.79를 기록하고 있다.
호주 올오디너리지수는 전발보다 4% 가까이 상승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