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은 친환경 소재로서 단열효과가 뛰어난 이 창호를 시설물 전체에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조남흥 주라장애인쉼터 이사장은 "금호석유화학의 후원 덕분으로 올 겨울은 장애인 가족들이 예년보다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 이날 금호석유화학은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에 5000만원 상당의 장애인용 휠체어 보장구 1000개를 기증했다. 휠체어 보장구는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를 통해 오는 12월 1일부터 전국 장애인복지시설 및 가정에 배분될 예정이다.
기옥 금호석유화학 사장은 "비교적 소비자와 밀착되있지 않은 기업간 거래(B2B) 기업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수 있다"며 "특히 이번에 회사의 제품으로 직접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금호석유화학은 지난달에도 자사의 생산소재로 제작한 시각장애인용 지팡이를 전국의 시각장애인들에게 보급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