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가 오후들어 급등세를 나타내면서 한때 1010선을 회복하는 상승폭 확대 국면으로 진행돼 이에 환율은 내림세로 반전됐다.
2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95.00원으로 전날보다 2.00원 하락 마감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12월물은 1489.50원으로 전날보다 10.4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500.00원을 출발한 이후 한때 1525.00원까지 올라서는 상승폭 확대 양상을 보이기도 했지만 외환당국의 개입성 물량이 꾸준히 유입되고 국내 증시가 상승폭 확대해 이에 영향 받으면서 오후들어 내림세로 돌아서기 시작했다.
결국 하루만에 다시 하락세로 마감하면서 환율은 1500원선을 다시 밑돌며 장을 마쳤다.
시장참여자들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은 국내 증시 급등세가 환율을 아래쪽으로 밀어내렸다고 보면서 여전히 환율의 상승추세는 쉽게 꺾이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