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채권시장은 다음주 월요일에 열리는 금통위에서 한은의 채안펀드 유동성 지원방안이 결정될 것이라는 기대감 속에서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3년만기(8-3호)국채수익률은 5.06%로 전일대비 0.09%포인트 하락한 채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40틱 급등한 107.75에서 움직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돌파한 이후 상승폭을 조절하고 있는 점도 시장에 우호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외국인들도 국채선물을 매수하면서 1600계약 넘던 국채선물 순매도물량이 253계약까지 줄어들었다.
증권사의 한 채권 매니저는 "환율 상승폭이 제한되는 데다 월요일 금통위에 대한 기대감이 있어 지속적으로 강해지는 것 같다"면서 "외국인들 국채선물 매도세가 저조한 것도 시장의 강세요인"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