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막판 증시가 낙폭을 확대하자 환율도 상승폭이 커졌다.
실수급 위주의 변동성 장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1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48.00원으로 전날보다 39.00원 상승 마감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12월물은 1443.50원으로 전날보다 36.9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425.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16.00원 상승한 선에서 출발했고 이후 증시에 연동되며 상승폭을 조절해 가는 양상을 보였다.
장막판 증시가 낙폭을 확대하자 환율도 상승폭을 키우는 전형적인 흐름이 나타났다.
시장참여자들은 대외 불안감이 지속되는 가운데 환율은 당분간 상승 분위기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