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증시에서 C&그룹주들이 전날에 이어 이틀째 가격제한폭까지 뛰어올랐다.
9시45분 현재 C&중공업 C&우방 C&우방랜드가 나란히 상한가까지 올랐고, C&상선도 10.17% 오른 325원이다.
C&그룹은 최근 유동성 확보를 위해 핵심 계열사인 C&우방과 C&우방랜드를 매각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고강도 자구노력에 대한 기대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대우차판매 역시 전날에 이어 590원(8.51%) 오른 7520원에 거래중이다.
백성학 영안모자 회장이 대우차판매의 주식 50만주(1.7%)를 장내에서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며 전날 6거래일만에 급반등했다.
백 회장은 지난 2002년 8월 대우버스를 인수한 이후 대우차판매에 버스를 독점적으로 공급해온 전략적 파트너다.
최근 대우차판매의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상환 관련 유동성 우려로 주가가 급락하자 저가매수에 나선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