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1조원의 국고채 단순매입을 실시키로 한 것이 다소 우호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전일 이미 상당부분 선반영됐지만 한은의 국고채금리 안정의지로 받아들여져 급매물출회는 자제되는 분위기다.
18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8-3호)는 전일보다 0.01%포인트 내린 5.22%에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보다 1틱 오른 107.14로 출발한 후 강보합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1조원의 국고채 직매입은 어느정도 반영됐다"면서 "시장심리가 불안정해 시장심리를 안정시키는 위한 조치들이 지속적으로 있어야 할 것 같다. 은행채와 공사채가 스프레드 메릿이 생기려면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이 5.0% 밑으로 내려와야 하지 않겠나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