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다만 “4/4분기에는 철강 가격 하락과 세계 경제 성장률 둔화로 영업이익이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주 애널리스트는 “유통주식수가 적은 것이 리스크 요인으로 판단된다”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3Q 영업이익은 전년비 323.1%↑. 4Q 영업이익은 전기비 감소 전망
올해 3/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23.1% 증가한 200억원으로 컨센서스와 당사 기대치보다 많았다. 모든 부문의 매출총이익이 전년동기대비 대폭 증가했다. 4/4분기 영업이익은 전기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철강 부문의 매출총이익은 국제 철강 가격의 전기 대비 하락으로 전기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동차 부문 매출총이익도 세계 경제 성장률 둔화 로 이머징 마켓에서의 자동차 판매량이 3/4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 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 종합상사 중 이익 성장성이 가장 높은 기업 중의 하나
주요 종합상사 7사 중 올해 이후 매출액 성장률이 가장 높은 기업 중의 하나이다. 또한, 자원개발 관련 종합상사들인 대우인터내셔널과 LG상사에 비해서도 매우 높은 이익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영업이익은 지난 07년 초에는 대우인터내셔널과 LG상사의 1/4 수준이었으나, 지금은 3/4 수준으로 그 폭을 축소하였다.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5000원’ 유지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만5000원을 유지한다. 무역부문의 영업이익 성장률이 다른 회사에 비해 매우 높은 장점 이외에도, 예멘 사업으로 오는 2009년부터 올해 예상 영업이익의 절반 수준인 연간 250억여원 이상의 이익이 유입돼 기업가치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유통주식수가 적은 것은 리스크 요인으로 판단된다.












